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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볼만하네 /너.목.들. 완전정복

(너목들 완전정복 시리즈9탄) 쌍둥이 사건 이대로 끝?

최초작성일 2013년 6월 21일                                                                    최종수정일 2013년 6월 21일


(너목들 완전정복 시리즈9) 쌍둥이 사건 이대로 끝?


죄수의 딜레마 


 어제에 이어 오늘은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갈지 너무 궁금해서 맥주까지 사놓고 TV앞에 앉아 시청했습니다. 하지만 기다린 만큼의 충족감은 없었습니다. 지난 5회의 마지막 장면으로 인한 충격이 너무 커서 기대치가 너무 올라 간것일까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캡쳐)


마지막에 저 비웃음을 보고는 뒷목에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쌍둥이는 4회에서부터 5회까지 걸처 시종일관 서로 서로를 같은 편이 아닌것 연기하다가 막판에 저런 모습을 보여서 '도대체 머지?' 하는 궁금증을 폭발 시켯습니다. 진짜 압권이었죠.


그런데 비해 오늘은 어찌보면 너무 허무하게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범죄자의 딜레마 하나로 말이죠. 그렇게 까지 결론이 나도록 장혜성 변호사가 장필승을 심리적으로 몰아 갔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게 작전을 잤다고 해도  시종일관 냉정함을 유지하던 동생이 너무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캡쳐)


그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장혜성(이보영)을 압박하던 그 모습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니 심경의 변화를 표현함에 있어서 제작진의 배려가 부족할지도 모르죠. 5회,6회의 주인공은 장혜성(이보영),아니고  박수하(이종석) 아니고 ,민준국(정웅인)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이 쌍둥이 형제가 주인공이 었습니다.연기력과 표현력에 있어서 사람들의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최고였죠!! 그런데 이 주인공의 심경변화를 표현하는 부분이 이렇게도 없다니요. 제작진의 판단 미스인가요? 이정도로 쌍둥이한데 관심의 집중도가 올라 갈지모르고 너무 짧게 편집했나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캡쳐)


힌모자 썻던 여자분~! 정필승의 여자친구 아니었나요? 아니겟군요, 복수는 본인이 직접하니까 형의 여자 친구 겟군요. 정필승은 그런 2명의 모습이 좋아 보여 저렇게 사진으로 간직한건가요? 짝사랑하던 여자였나요? 먼저 좋아하고 고백을 못하는 사이에 형이 먼저 사귀게 된건가요? 그래서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 졌나요?  그럼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복수하겟다는 형을 말리지는 못하고 그나마 형이 풀려날수 있도록 좋은 머리고 계획을 세웟다가, 막판에 심리적 부담으로 자백했다가 되겟군요.




지난 쌍둥이 공동정범의 진실편(새창)  에 포함 시킬려다 너무 뜬금 없어서 뺏던 부분이 있었습니다.그런데  5회 6회를 이렇게 섞어 놓으니 5회에 이상한 부분이 장면이 다시 생각이 났습니다. 장혜성이 정필승을 접견할때 뜬금없이 여자친구 이야기가 나옵니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캡쳐)


정필승: ".... 제가 가진 모든걸 질투했어요"

장헤성: "혹시 필승씨 여자 친구도...."

정필승: "..........."


뜬금없이 여자 친구 이야기가 나오길래 한참을 고민했던 장면입니다. 5,6회를 생각한다면 이장면은 7회때 쌍둥이 형제의 뒷사정을 풀어나갈때 나왔더라면 극의 흐름상 더 좋았던 장면 이었을 건데 말이죠. 하여간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6회때의 쌍둥이형제에 관한 이야기를 실망 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나머지 풀지 못한 이야기는 7회에 나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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