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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볼만하네 /너.목.들. 완전정복

(너목들 완전정복 16탄)스포일러들을 위한 팁2.(서대석을 중심으로)



스포일러들을 위한 팁2



지난 포스팅에 이어 복수와 청부가 드라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겟습니다.


복수와 청부는 둘다 또 다른 제3의 인물을 암시힙니다. 그러나 드라마의 미치는 영향을 극명하게 달라집니다. 복수에서 나타나는 제3의 인물은 과거의 인물이 되어 버림으로 써 단순히 시청자들에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제공해주고 민준국의 행동에 동기부여의 의미로 확마무리 지어집니다. 그와는 반대로 청부는 제3의 인물이 현재 진행형으로 드라마내에 숨어 있다는 것이 됩니다. 이후 극의 흐름을 확 틀어 버릴수 있기에 드라마에 미치는 영향을 복수보다 더 큽니다.


복수는 동기부여이므로 민준국이 한발짝 더 나아가느냐 그만 멈추느냐를 결정할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민준국의 상태를 보면 과거의 복수와는 상관없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것은 복수쪽으로 방향을 잡았을때는 단순히 비하인드스토리 제공 정도에서 끝이 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반면,청부는 제3의 인물이 드라마속에서 한번은 나왔을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현재 8회까지 진행되었는데 새로운 인물이 나올까요? 전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풀어내야 할 이야기가 많은데 또다시 새로운 인물의 등장시킨다는 것은 드라마진행에 상당한 부담감을 줄수 있습니다. 그럼 누가 제 3의 인물이 될 수 있을까요?  


바로 서도연의 아버지 서대석 판사. !!!


증거 장면

 


『너목들 8회 이 장면 말이 많은 장면이죠. 신변호사와 차변호사가 듣는 순간 눈치 챗던것을 서대석이 몰랐을리가 없다. 라고 말이죠. 저 또한 조금 미심쩍긴 했지만 서도연 검사의 실적(3전 3패)을 볼 때 서도연의 무능쪽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서도연과 황달중이 준비를 철저히 하지못했기 때문일 것이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지난 포스팅 박수하 아저버지에 대해서 다시 확인하던중에 이상한 장면을 발견했습니다. 


『너목들 1회』에서 장혜성이 수하아버지 사건에 대해서 증인으로 나서는 장면입니다. 민준국이 장혜성의 목을 조르려하자 민준국이 끌려 나간 직후입니다.

서대석 : "증언 할 수 있겟어요? 아니면 진정하고 다음 기일에 증언하겟습니까?"


2개의 장면을 따로따로 본다면 서대석이 민준국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라 했던가요. 2개의 장면에 이면에 있는 공통점은 서대석이 민준국을 보호한다는 느낌입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두 장면을 다시 해석 해보겟습니다.


서대석은 민준국을 보호하기 위해 서도연이 불리해 질 것을 알면서도 위증을 제시했습니다. 서대석은 민준국을 보호하기 위해 민준국에게 불리해질수 있는 증언은 연기하려 했습니다. 이러한 심증을 가지고 「너목들1회」의 법정 장면을 유심히 보세요. 특히 서대석 판사의 표정을 주목해 보세요..  민준국을 끌어낼때는 딴소리 못하게 서둘르는 느낌마져 받습니다. 


이야기가 이쯤 진행되면 의심스러운 상황이 또 하나 나옵니다. 서대석은 지금 판사가 아니라 대형로펌에 소속되어 있는 변호사 입니다. 저도 정확하게 몇회분에서 이야기가 나왔는지 기억이 나지않습니다만(아마 2회 일겁니다.) 민준국의 사건이후 대형로펌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건 정확한 내용입니다. 여기까진 화면의 정황을 기반으로 판단 한것입니다.  



결론

1.10년전 어떠한 사건이 일어났다.

2.수하아저지는 그에 대해 증언을 했다.

3.민준국은 수하아버지를 죽였다

4.서대석은 진범이라고 확신하면 없는 증거라도 만들어 낸다. 특히 위증

5.1회의 불꽃놀이 사건으로 보면 서대석 판사는 진실에 대해서 눈감을줄 아는 인물이다. 

5.서대석 판사는 민준국을 보호하고 있는 느낌이다.

6.서대석 판사는 그후 대형 로펌으로 자리를 옮겼다.


회가 거듭될수록 메인 스토리의 키를 잡고 있는 사람이 서대석이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여기서 why? 왜? 서대석 판사가 민준국을 도울까요? 아직은. 추가적인 단서가 별로 없어서 이야기가 진행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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