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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볼만하네 /기타

못난이 주의보,오로라 공주 2막이 오르다 시청자들의 선택은?


못난이 주의보,오로라 공주 2막이 오르다 시청자들의 선택은?


못난이주의보이 이제 까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보는 것에 한가운데는 임주환이란 중고신인의 활약이 있었습니다. 가족에게 향하는 헌신적인 사람. 약간은 모자라 보인듯 하지만. 순수한 믿음으로 가족을 향합니다. 그에 비해 세명의 동생들은 언제나 공준수를 밀어 냈습다.우린 그 순수함을 알기에, 그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고 있기에 화해 하지못하고 밀어내면 밀리는 공준수에게 감정 이입되었다. 그것이 너무 안타까워 시청자들은 눈물을 흘릴때도 있엇고 . 그가 작은것에 웃을때 같이 웃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준수가 3명의 동생들과 화해하기를 바랫고 결국 어느정도는 화해 했습니다. 그때 시청자들은 같이 기뻐했습니다. 

(SBS 못난이 주의보 홈페이지 이미지)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공준수가 가족들과 화해하면서 몰입감이 떨어진다고 할까요? 극적 긴장감이 조금 떨어집니다. 그나마 남아 있던. 공준수와 나도희의 러브라인도 급진행이 되었죠. 사귄다는 말만 안했지 둘은 이미 시작되었죠. 사람들이 못난의 주의보를 보게 만들었던 2가지 중요한 어느정도 해결이 되어 버렸기에 극적 몰입감은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극을 이끌고갈 새로운 동력이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공준수와 나도희와 공형진의 3각 관계가 나온이유일테죠. 


(SBS 못난이 주의보 홈페이지 이미지)

제작진에서는 일반적인 3각관계가 아니라고 하니 극적 긴장감은 떨어 질것이고 나올만한건 회사 법률팀장의 방해꾼 역활입니다. 시청자들이 감정몰입 할수 있을정도로 얼마나 기분 나쁘게 연기할수 있느냐가 관건이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추진력이 조금떨어집니다.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소리죠. 극적 긴장감을 끌어 올려줄수 있는 요소가 어떤것이 있을끼요? 못난이 주의보 제작진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반면 오로라 공주는 극의 갈등구조라는 것이 특별난것이 없었습니다. 하나 꼽으라면 오로라 와  황마마. 과연 황마마가 넘어올까 정도였는데 생각보다 쉽게 넘어 가버렸죠. 그러면서 과연 3자매 와 악연으로 역여버린 매듭을 잘 풀어 갈수 있을지가 관심사엿죠. 그것도 회장 할배가 돌아가시면서 급중단.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너무 급진적이었죠. 오로라 공주의 20회까지는 상황이 휙휙 넘어감니다. 그래서 어떨때는 황당할 때도 있었죠.  그래서 "머야 이거?" 하던 오로라 공주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MBC 오로라공주 캡쳐화면)

오로라의 가족 살리기 프로젝트! 연예인되기! 극의 메인축을 연인들의 이야기에서 성공스토리로 변경되었죠. 그속에서 꿋꿋이 일어 나야만 하는 캔디 케릭터로 바뀌었죠. 주인공을 무한 핍박하는 최고의 권력자 PD가 나타납니다. 처음엔 안그런것 같더니 서서히 변해 가면서 오로라를 핍박합니다. 오로라는 무턱대고 참는다거나 하지않습니다.자기의 케릭터 성격에 맞게끔 맞받아 칩니다.신인 여자배우가 드라마의 PD그런다는 것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이야기죠. 하지만 부당함에 대해 한번은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역활은 분명 매력입니다. 오로라가 한번 발끈 할 때 주고 받는 대사내용와 빠른 대사 전환은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듭니다.



2개의 드라마는 지금 전환점에 섰습니다.  한쪽은 갈등구조의 시작을 알리고 있고. 다른하나는 새로운 갈등구조를 드러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당장은 갈등구조가 시작되는 쪽에 관심이 갈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만 해도 오로라를 재방송 보던것이 이제는 오로라를 본방으로 봅니다. 저의 개인 성격은 약간 자극적인걸 좋아해서 일지도 모릅니다만. 현재 시청률의 추이는 오로라 공주가 앞서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못난의 주의보에 시청률 낮아 진다는 것은 아닙니다.고작 1%정내외로 왓다갔다하죠. 그런데 오로라는 3%가까이 올랐습니다. 즉 새옵게 유입되는 시청자들은 오로라를 선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고정층은 그대로인체 말이죠 .  그러면서 시청율이 올라가니 신문기사에서도 점점 호의적인 반응으로 돌아 서고 있습니다. 이러면 새로운 시청자 유입은 점점 늘어 갈겁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적으로 간다면 오로라는 17%~18% 가까이 못난이는 10%~11%정도. 아닐까요? 이흐름상태로 그대로 간다면 말이죠. 그래서 걱정스러운것은 2개 드라마가 시청률경쟁으로 인해 과도한 설정과 자극적인 장면이나 대사가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것입니다. 지금도 2개의 드라마는 좋습니다. 시청자들의 취향에 따라 자기가 보고싶어 하는 드라마를 골라 볼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