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쇠6장 :159~ 172 page)
식량생산민과 수렵채집민의 경쟁력차이
B.C1100년 경에 대약진이 끝나고 전대륙에 인류가 살아 갈때 까지만 해도 전 인류는 수렵민들 뿐 이었다. 그후로 최초로 농경민들이 나타나는 B.C8500년까지 이러한 흐름은 계속되었다. 왜 몇천년이 지난뒤에야 수렵에서 농경으로 변화 되었는가?
이전 5장에서는( 농경화 유형별 분석) 수렵에서 농경화되는 유형을 분석했다면 이번 6장 에서는 수렵에서 최초로 농경으로 변화한 원인들에 대해서 설명한다. 즉, 야생동식물의 작물화 가축화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본다.
학자들은 주장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1.야생 먹거리의 감소
2.수렵채집대비 농경생산량이 증가
3.식량 생산도구,식량저장도구의 발전
4.인구밀도증가와 노동력의 상호촉진
이 네가지 요소의 복합적 작용이 몇천년 동안 지속되 결국 수렵에서 농경으로 변화했다. 그렇게 점진적으로 수렵에서 농경으로 변화했고 그 변화 하는동안 주변의 다른 수렵채집민들에게 영향을 끼쳣다. 그러면서 농경의 도움되는 싱량생산도구와 생산기술이 서로 배우거나 배척하거나 단지 식략교환만 하거나 등등 다양한 일들이 있었다.
한마디로 뭔가 상당히 복잡한 상호 작용이 일어났다는 것이다.그리고 그원인은 위에서 말한 4가지이다.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조 하시길.
자,여기까지 오면서 이상한것 6장의 타이틀은 경쟁력차이가 적혀있는데 내용은 원인에 대해서 복잡하게 설명만 나온다. 첨에 저도 이게 머지 했는데 3번쯤 읽었으니 그차이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한번에 알아낸 사람들에게 박수를^^;; 쫌 부럽!!!!!!)
그것은 바로 인구!!인구량과 인구밀도
위와 같은 수렵에서 농경으로 변화하면서 단순히 우리서로 페어 플레이하면서 서로 서로 발전해서 잘되면 축하해주자 그럼화이팅...이건 쫌..아니자나요. 지금도 세상은 약육강식의 시대라고 하는데 저때는 말그대로 쌩짜 야생이자나요, 식량생산에 눈을뜨기시작한 부족이 주변 환경을 자세히 보니
A부족 사냥꾼1 : " 어라, 여긴 어디지 산6개 넘었을뿐인데 우리 부족마을보다 식량 생산하기 더좋은 곳이있었네, 왜 여긴 몰랐지? 추장! 추장! 어떻게 할까요?"
A부족 추장 : "멀 어떻게해?"
A부족 사냥꾼1 : "요즘에 식량구하기도 힘든데 우리 마을을 이 근처로 옮기는게 어떨까요? 이주하기에 그렇게 멀지도 않고 말이죠"
A부족 추장 : "음. 어떻게 하나..."
A부족 사냥꾼1 : " 추장 멀그렇게 고민합니까? 그냥 옴기죠,요즘 마을에 애들도 늘어나서 먹을거리도 많이 구해야 하잖아요 그냥 옴기시죠"
A부족 추장 : "그렇긴한데 말이지. 음 .....주변에 다른 부족이 있으면 어떻하냐..?"
A부족 사냥꾼 : " 멀 어떻하긴 어떻게요, 우리마을 사냥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게다가 당장 우리가 먹을것도 점점 없어지는데 그냥 밀어버리죠 ?"
실제로 이런 대화가 오간건 아닐겁니다.아니 머 그많은 고대 인류중에 저런대화를 안했다고 보장하긴 힘들지만, 어찌되었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추장이면 어떻게 하실래요^^?
만약 다른 부족을 밀어버리기로 결정했을때 다른부족은 어떻게 했을까요?
머리 아프네요^^;. 아마 별별 경우의 수가 다 있을겁니다. 그런 경우의 수를 책에서는 몇가지 적어 놓았습니다. 꼭 읽어 보세요.ㅎ
자 여기서 저런 자신감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다른말 할필요가 없겟죠?
인구
현대를 살아가는 요즘에도 인구의 위력은 엄청납니다. 바로 가까이 보면 중국. 그 많은 인구에서 시작되는 힘으로 공산주의에서 자본주의로 변화한지 20여년만에 세계 2강중 한 나라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적는 오늘 중국과 미국이 정상 회담을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양국의 대통령은 격이 없는 풀어헤친 와이셔츠 차림으로 정원을 거닐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잠시 샛지만. 이렇게 인구 집단간 경쟁에 있어서 엄청난 힘을 발위합니다.
우리모두 자식들 많이 낳읍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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