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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볼만하네 /망실망실개망실

<<파이널 어드벤처>> 기대 이하인 이유 세가지.

(파이널 어드벤처 1화)


기대 이하의 서바이벌 게임


일단, 부상당하면서 까지 막판 추격에 나선 심권호 형님! 멋지싶니다. 완전 굿! 그거 빼고 없다. 옛날 말로 망실 망실 대 망실이다. 


기대가 너무 높았건 것일까? 2013년 예능 트렌드를 정확하게 캐치하여 프로그램 런칭했다고 좋아 하던게 바로 어제 였다. 진짜 기대 많이 했다. 아직 1회라서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는 것이 조심 스럽긴 하지만 1회같은 방송이 또다시 2회에도 방송 된다면 성공을 점치긴 어렵다. 몇가지 문제점이 있을 수 있겟으나 크게 3가지만 정리해보고 싶습니다. 


첫번째 편집! 1박 2일의 여배우 특집을 기억하시는 분은 알것이다. 2팀의 최종목적지 도착의 시간차이는 거의 1시간 정도의 차이가 나지만 시청자들은 그 사실을 알아 차리지 못했다. 두팀이 비슷하게 결승점에 도착 할것이라 예상했었다. 그렇지만 결과 화면은 왠걸 엄청난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


파이널 어드벤쳐는 이런 맛이 하나도 없었다. 긴장감을 만들어내지 못한 출연진의 탓인가? 



2번째 배경음악. 

배경음악의 포인트를 승부의 긴장감에 맞춘게 아니라 대자연속에서 고생하는 출연진들의 역동성에 맞추었다라는 느낌이다. 프로그램 컨셉에는 맞을지 몰라도 서바이벌이라는 승부의 긴장감을 만들어 내기엔 역부족이다. 타킷 시청자가 비슷하면서도 이런 긴장감을 잘 나타 내준것은 SBS 런닝맨.

유르스윌리스라는 케릭터때문이기도 하지만 유재석 혼자 그냥 뛰는것에 배경음악 하나 잘입혔을 뿐인데 사람을 기대 하게 만든다. 이게 서바이벌의 배경음악이다.


세번째 방송 전략의 실패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을 타깃으로 잡을 것이 아니었다.물론 시청률은 잡아야 겟지만 그들이 타킷으로 잡아야 했던것은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이었다.

게임의 법칙 1회의 임팩트는 가히 충격이 었다. 엄청난 수 싸움! 그리고 긴장남 넘치는 편집과 적절한 배경음악. 



이와 같은 임팩트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1시간의 방송을 전략적 승부로 1시간 반 내지는, 2회 연속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순식단에 파이널 어드벤처란 프로그램에 빠져 들게 만들었어야 했다. 본게임과 최종탈락자 전은 이렇게 진행되고 탈락자 팀은 가차없이 탈락한다는걸 보여 줫어야 했다. 1회 시청률이 문제가 아니라 1회때의 화제성이다. 


이런류의 서바이벌방식의 프로그램은 입소문이 생명이다. 이런 식이라면 입소문은 글쎄..지금과 같은 본 게임과 최종탈락자전으로 나누는 편집은 다음방송에 했어도 충분했다.솔직히 큰 기대도 안된다. 그리고 마지막 초 와 컵을 이용하여 쟁반에 담기 먹물빼기. 너무 쉬워서... 다만 걱정되는것은 황인영의 부상뿐 너무 피가 많이 나더라 최소한 3cm이상 베인것 같던데 조금만 조심하시지....


그래도 다음번에는 나아지리 라는 기대를 걸고 2회까지는 지켜 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