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주 메이저리그로 올라가나?
(황금의제국 입성기,인물관계도포함)
만약 장태주가 회고록을 쓴다면 최민재의 제안을 어떻게 쓸까요? "내인생 최고의 기회엿다"라고 쓸까요? 아니면 "그건 무저갱에서 뻗어나온 나를 유혹하는 손길이었다" 라고 할까요? 드라마가 발단은 끝마치고 본격적인 전개에 들어 섰습니다. 그리고 장태주(고수)는 본격적으로 황금의 제국으로 들어섭니다. 너무나도 빠른 흐름을 놓치지 않게 세력관계도(인물관계도)로 지난 6회를 다시 정리 해보고자 합니다.
(인물이미지 출처 : SBS 홈페이지) 인물관계도by수다쟁이증후군
>>1.최원재(장남)는 성진건설 주식7% 와 회장의 병환에 대한 정보를 최민재(손현주)에게 넘겨줍니다. 성진건설 상무자리도 를 넘겨줍니다.
>>2.최민재(손현주)는 최원재(장남)에게 2천억원을 지원해줍니다. 이 돈은 최원재가 카드 사업에 필요한 자금입니다. 카드사업에서 발생하는 자금으로 그룹지배를 시도하여합니다.
>>3.4. 최민재(손현주)는 회장병환을 함구하겟다고 합니다. 최장의 병환이 알려지면 여러군데서 반기를 들것이고 이는 그룹지배구조를 약화 또는 무너질수 있는 정보입니다. 이것을 함구하는 대가로 재건축사업을 최서윤(이요원)으로 부터 넘겨 받습니다. 결국 재건축사업의 승리자는 최민재(손현주)로 결정 나버렸네요.
>>5.회장은 원재 비리관련 서류를 가지고 검찰에 고발하려고 했으나. 최서윤(이요원)이 이를 막습니다. 최민재(손현주)만 최원재(장남)에게서 걷어 낸다면 아무 문제 없다고 고발건을 말립니다.
>>6. 자신의 복안은 성진건설의 유상증자를 통한 지배권 강화에 나서려고합니다.
회장이 자신에게 준 10%,
최정윤(둘째)3%,
손동휘(회장사위,정윤남편)3%,
한정희(회장부인)장학재단8%,
최성재(막내)성진학원3%
총 28% 에서 신주인수권 을 자신이 양도받으면 실질적으로 성진건설의 지배권을 가져올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7.그러나 한정희(회장부인)는 최서윤(이요원)의 우호세력이 아닙니다. 한정희 또한 20년을 기다려온 또 다른 적대 세력이니까요. 유상증자 이야기를 듣자마자 바로 현금확보에 나섭니다. 이때 중요한 변수가 나오는데요. 최민재(손현주)의 심복이라 생각했던 강호연(전 성진건설의 전무)은 실은 한정희(회장부인)의 협력자였습니다. 아마 천마건설때의 관련사람이지 싶습니다
>>8.최민재(손현주)는 최서연(이요원)에게서 가져온 분양대행권 을 장태주에게 넙깁니다.
>>9. 장태주(고수)는 재건축비용의2%이익을 남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의 80%를 최민재(손현주)의 비자금으로 넘겨야 합니다. 즉 큰이익은 없고 최민재의 하수인으로 전락 할 수 밖에 없습니다.
>>10. 장태주는 이를 타개하고자 김의원에게 새만금1차부지 12만평을 넘겨받기를 원합니다. 분양과정에서 생기는 계약금 1천억을 말이죠.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회장의 병환이 모두에게 알려져 버립니다. 3번에서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납니다. 회장-최서윤 나머지 사람들이 반기를 들기 시작합니다. 유상증자를 통한 지배권 강화에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신주인수권을 최서윤(이요원)에게 넘기려 하지않죠.
여기서 최서윤은 고민합니다. 둘째 최정윤/손동희 내외의 6%를 포기한다고 해도 최민재의 자금줄만 끊어 놓으면 자신의 지배권을 강화에 무리가 없다라고 말이죠. 하지만 여기에는 불안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바로 새 어머니와 성재의 12%(총28%중)를 자신의 우호세력으로 분류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이사실은 밝혀지지 않았죠. 어쨋든 당장은 눈앞에 보이는 최민재의 자금줄을 끊어놓기 위한 작업을 실행합니다. 첫번째로 최민재의 부인(대한은행총재 딸)을 만나 최민재의 자금줄을 끊어놓습니다. 둘째로 재건축 분양을 실패로 만들어서 최민재의 나머지 자금줄을 막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장태주는 결국 분양을 성공했고 현금 1천억원을 확보합니다. 자신이 새만금부지를 확보하는데 필요한 돈입니다. 최민재의 그늘에서 벋어날수 있는 현재의 유일한 방법이죠. 반면에 최민재(손현주)또한 그룹지배권을 뺏어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돈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최민재는 장태주에게 성진건설주식 절반으로 주고 장태주의 욕망을 자극합니다.
"어쩌면 성진그룹의주인이 될 수 있다 너하고 나"
최민재는 자금을 확보했고, 장태주를 또 한번 자신의 편으로 끌여들였습니다. 가자 황금의제국으로 가 아니라 황금의제국의 주인이 되자고합니다.
하지만 불안요소는 남아 있습니다. 최서연(이요원)의 반격이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김의원(새만금사업)과는 척을 졌다는 것입니다. 손을 떠난 부메랑이 무엇이 되어 되돌아 올지 다음주가 기대 됩니다.
이상 수다쟁이증후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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