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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총,균,쇠 읽으면서 정리

1장-1 : 인류최초의 정복전쟁 - 대약진의 시대(47~55 page)




1-1 : 인류최초의 정복전쟁 - 대약진의 시대(47~55 page)

인류가 각 대륙에 안착(정착)이 완료되었으며 일부지역에서 
촌락을 형성한 시기를 약 1만 3천년전 즉 기원전 1만 1천년로 보고 있다.
비교기준을 이때로 설정했다.

약 700만년전 
 =>유인원에서 침팬치와 고릴라 그리고 인간 계통으로 분화 됨

약 400만년전 
 =>인류로 이어지는 계통의 직립시작

약 250만년전
 =>신체와 두뇌크기가 커지기 시작

약 170만년전
 =>신체는 현대인과 비슷하나 두되가 현재인류의 절반

약 50만년전
 =>호모사피엔스 불사용,아프리카아 서유라시아 지방에만 분포

약 35만년~13만년전
 =>네안데르탈인,죽은자를 매장

약 10만년전 
 =>아프리카에는 네안데르탈인과 다른 현재 인류의 골격과 흡사한 종족이 살고 있었음.

약 5만년전
 =>크로마뇽인의 출현,골기 사용(낚시바늘) 본격전 인류의 시작



크로마뇽인은 작살에 투창기에 활과 화살을 사용했단다. 활이라니 이게 말이되는 

소리인가 무려 활! 이다. 직접 타격에서 원거리 공격이다. 누구는 창들고  달려드는데

어떤놈은 그때부터 활로 쏜다. 이게 상대가 되나?


이러니 네안데르탈인이 크로마뇽인들에게 멸종당했지.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그리고 다시 아시아로...

작가가 사용한 단어 그야말로 대약진이다.




그런데 이거 어디서 많이 든던 내용이지않나?


 유럽인들의 대륙정복기!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의 학살! 물론 정확히

같지않다. 당시의 유럽인들의 인식이 원주민들을 같은 사람으로 생각했을까?

물론 같은 사람으로 생각한사람들도 있을것이다.다만 당시유럽인들의 전반적인

통념상 같은 사람인식했느냐라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본다.


 뛰어난 무기와 생소한 세균을 가진 유럽인들과 크로마뇽인이 자신들보다 

뒤떨어진 무기를 가지고 있는 그대륙의 원주민과 네안데르탈인을 학살한것!

상당히 유사하다.


그리고 작가는 크로마농인에 의한 네안데르탈인 멸종의 원인중 하나로 

후두의 완성을 이야기한다. 후두가 현대 언어의 해부학적 기관이며

언어는 창의력을 구현하는 밑바탕이라고 말이다.


 결국, 생물학적 우월성으로 기반으로 개발된 무기 때문에 하나의

종족이 멸종당했다.

 

 라고 해버리면 

"현대의 불평등의 원인 역시도 생물학적 구조(뇌기관)때문이다." 라는 

결론이 나와 버린다. 머냐이거 ?ㅎ 


 그렇지만 작가와 본인의 결정적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작가는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의 혼열의 증거는 없다(유전자구조가 다르다)와 

나는 심리적으로 같은 인종으로 보고있다 

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런 결론이 나버렸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