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완전정복 이제 마무리 합니다. 그동안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너목들 완전정복 이제 마무리 합니다. 그동안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란 타이틀앞에는 여러가지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법정,스릴러,코믹,로맨스. 이렇게 4가지가 붙어있는데요. 12회까지는 그런데로 조화가 잘 이루어 졌습니다. 코익쪽은 이보영, 법정은 왼손살인사건, 스릴러는 민준국, 로맨스는 이종석/이보영이 주로 맡았엇죠. 나머지 케릭터나 사건도 어느정도의 법정.스릴러,코믹,로맨스 요소를 가지고 있었죠. 4가지 요소를 뒷바침 해준것은 디테일 이었구요.
법정신들은 이종석의 독심술로 인해서 치열한 법정공방보다는 주로 외부적요소들을 주로 다루 었습니다. 이종석이 독심술이 발휘되지 못했던 왼손살인사건 이외에는 인상 깊이 남을만한것이 없습니다. 쌍둥이 사건은 반전자체가 좋았던것이지 법정씬 자체가 좋았던 것은 아니었죠. 일명 귀신살인사건도 법정신 자체는 별로 길지 않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나올만한게 이미 다나왓죠. 서도연이 황달중의 딸이라는 것도 이미 밝혀졌고, 서대석은 법적으로 처벌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황달중이 전 부인을 찌르것을 처벌 받을 것인가 받지 않을 것인가는 그렇게 흥미가 땡기지 않더라구요.
스릴러는 민준국이 활동을 안하니. 말할 것도 없구요. 존재감을 들어 낼수 잇는 장면이 있어야 하는데 별로 없네요.
그동안 진행되지 않던 박수하와 장혜성은 진도가 쭉쭉나가는군요. 대사 내용도 남여가 모두 동의한다기보다는 주로 20~30대 여성의 입장에서 진행되구요. 이종석은 머랄까? 불쌍한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느낌? 불쌍한 표정을 지으면서 "나 봐주면 안되요?" 이정도.
이보영의 코믹한 부분도 비슷한 장면의 반복이랄까? 새로운 상황에서 나타나는 또다른 매럭이란 느낌보다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대사. 이정도의 느낌이네요.
이제는 슬슬 포스팅을 접어야 할때 인것 같습니다. 분석위주로 글을 쓰다보니 드라마가 정리되어가는 이쯤에서 어느정도 결과가 보이니.흥미가 없어지네요. 무엇보다 이드라마에 공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겟죠.
마지막으로 <너목들 완전정복>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잘 읽었다라고 해주실때는 진짜 머라도 된것처럼 기분이 좋았습니다^^; 댓글 달아서 저의 잘못된 생각을 지적해주신분들도 감사해요. 하나의 생각에만 갇힐뻔했는데 말이죠 ㅎ,
마치 블로그 접는 분위기인데 그렇지는 않구요. 너목들 글만 정리하려고 합니다. 완전 감동받을만한 내용이 나오지 않는 이상 너목들 관련 포스팅은 오늘이 마무리입니다. 다시 한번 제 글을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이상 수다쟁이증후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