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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4장 : 문명(civilization)의 선행조건(117~ 127 page)

수다쟁이증후군 2013. 6. 6. 00:36


총균쇠4장 : 문명(civilization)의 선행조건(117~ 127 page)



원제는 "식량생산의 기원" 입니다




 

 수렵 채집과 농경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두 집단간의 사용가능한 에너지량이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수렵채집인과 초기 농경인들의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비교했을 때

수렵채집인들의 영양상태가 훨씬 높다. 칼로리 측면에서도 현대 일반인들의 권고 

열량인 2000kal 정도라는 것이다. 영양소 측면에서도 주변의 다양한 음식물을 섭취함

으로써 초기 농경인들의 초기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보다 훨씬 좋았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에너지량을 개인기준이 아니라 집단간의 비교이다. 어떠한

일을 행할때 동원할수 있는 에너지량은 단연 농경집단이 우월하다. 중국보면 간단

하다 숫자로 밀어 붙이면 답이 없다.


그러면 이러한 에너지량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수렵채집과 

농경의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첫번째로 두 집단위 구분하는 이름에서 나와 있듯이 야생식물의 작물화이다. 이때 

빠질수 없는 것이 있으니 바로 가축이다. 농업의 동력으로서 가축의 가치는 단순

먹거리 제공 따위와는 비교 할수 없을 정도다. 야생식물의 작물화와 야생동물의

가축화는 과거 수렵채집에서의 단위 면적당 생산량은 10배에서 100배 이상이다. 

이렇게 먹거리가 많아 짐으로 인해서 인구의 증가 당연하다. 또한 인구가 많아 지면

노동력의 증가가 이루어 짐으로 작물재배면적의 증가와 사육 할 수 있는 가축 또한

증가한다. 수렵채집의 인구 증가량과 비교 한다는것은 우스운 일이다. 


두번째집단의 이동과 정착이다. 알다시피 수렵채집은 먹거리를 찾아 이동한다. 

이에 반해 농경집단은 정착을 기반으로 한다. 바로 이 주거지 이동의 여부가 

인구 증가율에 큰영향을 끼친다. 주거이동형의 경우는 새로 낳은 자식이 주거지이동이 

가능한 나이가 되어야만 이동중에 죽지않고 살아 남아 새로운 곳에 도착할 수 있다. 

(그렇기에 다음이동까지 충분히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곳의 선정은 까다로울수 

밖에 없다. 다음세대가 충분히 자라날수 있을만한 곳이 여야만 한다. 그렇지않다면 

그 집단은 세대간의 단절이 일어 날테고 결국 그 집단은 멸망하고 만다)

그러니 한명의 자식을 낳기까지의 시간이 다르다. 수렵채집은 약 4년인 반면에 

농경은 약2년 이내 이다 . 또한 농경은 기본은 노동력이 중요하므로 자식을 많이 낳는게 

좋을것이니 되도록 많이 낳고자 했을 것이다. 


 그에따른 인구증가(인구밀도)는 비노동집단을 만들고 분업화 되고 세분화 되며 정치적

복잡도 증가 등등.. 1장에서 부터 했더이야기 또나온다.  


 이러한 에너지양 관련하여 수렵,농경의 차이점 이외에 아주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바로 질병이다. 가축에서 부터 인간으로 전염되는 질병이 생기기 시작했고 인구밀도 

증가로 인해 세균,바이러스의 전파가 쉬워졌고 또한 변이 되었다. 이런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겟지만. 농경인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생화확무기를 개발

하고 있엇던것이다. 


 역사적으로 질병이 인류 사회에 끼친 영향은 한 대륙의 운명을 바꾸놓을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을정도로 그 파급력은 어마어마 하다. (자세한 파급력의 정도는 검색해보시길. ㅎ)


 자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문명화의 선행조건은 식물,동물의 작물,가축화와 주거지 정착

이다. 또한 그에 따른 부정적영향은 병원균의 진화이다. 




참고싸이트

http://sscn.kr/ (인류 역사를 바꾼 전염병들(上))

http://mahan.wonkwang.ac.kr/

http://www.dongabiz.com  (수렵농vs경민의 삷의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