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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총,균,쇠 읽으면서 정리

프롤로그-1 : 세계는 문화적 불평등의 상태(16~29page)

현대세계의 불평등의 원인에 대한 의문

현재는 문화적 불평등의 상태를 유지되고 있다.

어째서 A문명이 만든 문물(정치적제도,문물)을 B문명이 만들지 못하는가?

A문명이 B문명을 침약,약탈은 당연한것일까?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현재까지의 인류역사에 대해, 인류 문명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자체는

민족적 우월성

문명적 우수성(현재의 경제적, 정치적 우위는 가변적이다-한국,일본-)  

문명의 진화  (수렵,채집에서의 농경 그리고 산업 다시 정보의 변화)


이란 명제를 정당화 시킬수 없다. 

민족적 우월성을 증명하기 위한 지능지수의 비교는 어릴적에 노출되는 주위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현재의 문명적 우수성은 역사적으로 나라간의 우위는 계속적으로 바뀌어 왔다.또한 수렵채집이 현재의 산업,정보화에 비해 행복이란 측면에서 진화하엿다고 할 수 없다.


여기 까지가 29page 분량


그렇다면 현재의 불평등 상태의 원인은 무엇이 있을까? 작가는 바로 인류각자가 살았던

환경 에 주목하고 있다. 


일단 여기까지 정리 





 자, 여기선 다른 관점으로 살펴 볼것이 하나 있다.

사람과 사람을 비교해서 누가 더 나으냐,누가 더 뛰어난가에 이야기 할때는

비교 기준이 필요하다, 돈을 기준으로 봤을때,성품을 기분으로 봤을때,

더 간단히 누가 노래실력이 뛰어난가,누가 더빨리 달리냐 ,힘이 세냐 를

따지면 당연히 비교 우위가 나온다


그럼 이를 문명이나 민족에 접목해보면 기준에 따라서는

민족적 우월성 ,문명적 우수성,문명의 진화 에 대한 설명을 할 수도 있다.

그 하나의 기준은 바로 적자생존!!


생명체가 지구상에 나타난 이래 이 적자생존 은 생명체 존립과 땔래야 땔수가없다. 이러한 기준을 문명에 접목하면 결론은 바로 나온다.

현재 지구상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문명은 무엇인가? 

물론, 적자생존이라는 기준을 문명에 접목한다는 자체가 과연 맞는 일인가는 의문이긴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