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게임의법칙) 성규 우승 가능성은?

(더 지니어스 : 게임의법칙) 

성규 우승 가능성은?

<더 지니어스: 게임의법칙>은 지난 4월 26일 방송이 시작 되었다. 라이어 게임과 비슷한 느낌이라 진짜 기대 많이 했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방송이 시작되었다. 13명의 참가자 소개중에 응? 왠 아이돌? 

<출처: tvN 더지니어스 게임의법칙 1회 캡쳐>

솔직히 말해서 아이돌에 대한 머리가 좋지않다라는 편견이 있어서 미스캐스팅이라 생각했다. 곧이서 시작된 1,2,3카드게임에서 

<출처: tvN 더지니어스 게임의법칙 1회 캡쳐>

이내 실망스런 모습을 보였다. 게임의 룰을 빠르게 이해하지 못했고

<출처: tvN 더지니어스 게임의법칙 1회 캡쳐>

이미지를 생각해서 인지 아님 첫회방송 적응이 안되서인지 이리 저리 휘둘리는 모습을 보엿다. 1회의 모습은 그야 말로 실망. 곧 떨어질것이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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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묻어가기 성공 별다른활약 없음

<출처: tvN 더지니어스 게임의법칙 2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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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묻어가기 실패 김구라파에 잘못들어감. 그런데 여기서 이후 이프로그램의 방향을 바꿀정도의  활약을 하는데 3회전에 반김구라파 동맹의 수장격인 최민수씨를 전략윷놀이에서 이겨 버린다. 대박.. 당연히 떨어질 줄알았던 성규가 막판역전으로  살아남았다.

<출처: tvN 더지니어스 게임의법칙 3회 캡쳐>

이때 부터였다.최강의 상대를 꺽고 나서 프로그램에 완전 적응 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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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의 어려운 승부끝에 이기고 올라 왓던 성규는 2단계 이상의 업그레이드 된모습을 보여줫다.자신감을 찾은것뿐아니라 적극적으로 게임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승패의 방향이 결정되지 않았을때 연기까지 해가며 인간진영 반김구라파를 혼란에 빠트렸다.

<출처: tvN 더지니어스 게임의법칙 4회 캡쳐>

비록 성규의 작전은 실패 했지만 회를 거쳐감에 따라 점점 점점 우승후부에 가까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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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가넷까지 써가면서 정보를 취득했지만. 은지의 속임수 때문에 사기 경마편은 '정보조합추리전'이 '거짓정보 걸러내기'로 겜이 바뀌었지만 성규는 빠르게 판단을 내리지 못했다. 마지막에 박은지의 거짓정보를 잡아 낸 것을 조금만 더 빨리 잡아 냈더라면 이번판의 승자는 성규였을 것이다. 이상하다 싶을때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변화를 꾀하지 못하고 시류에 휩쓸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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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전 도둑잡기

<출처: tvN 더지니어스 게임의법칙 6회 캡쳐>

김풍의 말을 들어서 일까 아님 본인의 판단일까? 재빨리 도둑을 오픈한것은 정말 탁월했다. 어느 순간 게임에서 한발뒤로 물러나 맘 편하게 지켜 보기만 했다. 말그대로 6회촬영분을 그냥 날로 먹었다. 성규는 점점 이 프로그램에 적응해간다 점점 날까로워져간다. 한걸음 더 최종우승자에 다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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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에서 성규는 5회때의 보이지 안았던 탁월한 순간 대응력을 보입니다. 김풍이 들어 오는 순간

<출처: tvN 더지니어스 게임의법칙 7회 캡쳐>

순간 보인 센스는 탁월했다. 1회와 비교한다면 그야 말로 하늘과 땅이다. 아직 약간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인다. 

또하나의 강점을 꼽으라면 성규는 가넷에 많이 연연해 하지 않는다. 실제 돈으로 바뀐적이 없기에 감각이 무뎌 그럴수도 있다. 어찌되었건 정보를 획득함에 있어서 가넷을

아끼지 않는다 그냥 질러 버린다 돈으로 치자면 그냥 500만원 쿨하게 써 버린다.

<출처: tvN 더지니어스 게임의법칙 7회 캡쳐>

남들보다 빠른 정보획득은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에서 우승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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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7회 까지 

성규의 강점.

적응력,순간대응력이, 정보획득의 과감성 

 

성규의 단점.

가끔 결정적인 부분에서 허당

결론  

9회차 까지만 살아 남으면 우승 가승성 50%

성규의 관전 포인트는 앞으로 얼마나 빠르게 발전할것인가, 얼마나 침착할 것인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