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게임의법칙) 8회 콩의 딜레마 (홍진호 편)

(더 지니어스: 게임의법칙) 

홍진호만이 가지고 있는 필승법 전격공개 !!

일단 이번 8회 홍진호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필승법을 공개 하겟습니다. 

(tvN 더지니어스 게임의법칙 캡쳐)

제목부터 봐라 홍진호 떨어지라고 제작진에서 심리전 들어 간거다. 제목으로 홍진호를 압박하고 게임의 이해도를 떨어 뜨려서 홍진호 팀을 불리하게 만드는게 제작진의 의도 였다. 

라고 하면 오바고 지난 포스팅에서 이미 설명한바 홍진호 우승의 가능성은 제작진의 손에 달려 있다. 개인전에는 강하고 팀전이나 심리전에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2013/06/12 - [tv 볼만하네 /더 지니어스 게임의법칙] - (더 지니어스: 게임의법칙) 홍진호 우승 가능성은?

홍진호,차유람,이상민 조의 화이트팀이 진게 이상민의 배신때문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그렇지만 전적으로 이상민의 책임으로 몰아 갈수도 없다. 

(tvN 더지니어스 게임의법칙 캡쳐)

이미 1라운드 직후에 이상민의 이상함을 눈치 챗다. 이때 최소한 이상민 대비책을 준비 했어야 했다. 그렇지만 한번 믿고 가보자라고 판단을 내렷기에 승패의 2차적인 원인은 홍진호에게 있다. 물론 한가지 대비책을 꺼냈다.

홍진호만의 필승법!! 가장 강력하고 상대를 압박할 수 있는 카드

(tvN 더지니어스 게임의법칙 캡쳐)

데스매치가면 무조건 형을 찍기로 했어요!

배신때리면 현 생존자중에서 자신을 이길 플레이어는 없다라는 생각에 이 필승법을 썻으나 이 또한 늦어 버렸으니 안타깝다. 1회전 직후 이상민의 느낌이 이상했을 때 그 때 이카드를 썻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게임의 판도는 완전 뒤바뀌는 것도 모자라 

이 <콩의 딜레마>편은 홍진호 주도하에 승부가 날 수도 있었다. 

2회전 대선 게임때도 한발 늦게 작전에 들어가더니 이번 에도 한발늦게 늦었다.

(tvN 더지니어스 게임의법칙 캡쳐)

데스매치에 진출했던 차유람을 도와주기 위해 가넷까지 빌려주고 (맘 편하라고 저런말도 할줄알고 물론 이기면 2배 받았겟지 ㅎ)

(tvN 더지니어스 게임의법칙 캡쳐)

성규,박은지 연합을 눈치채고 자리 까지 바꿔 작전까지 짯건만.

(tvN 더지니어스 게임의법칙 캡쳐)

이 또한  이상민,성규.박은지 연합에 비해 한발 늦엇다.

(tvN 더지니어스 게임의법칙 캡쳐)

이상하게 홍진호는 한 타이밍이 늦다. 이래서는 결승 못간다. 제작진의 개인전게임 준비는 운으로 넘기고 홍진호말의 필승법, 데스매치 압박 으로 전반적인 게임운영을 해야지만 결승 갈수 있다. 

홍진호가 다음 라운드에서 떨어질 경우는 딱하나뿐이다. 

데스매치게임의 패턴상 다시 한번더 이미지 게임이 다시 나올 가능성이 높기에, 본 게임에서도 홍진호를뺀 나머지 사람들이 다 연합해서, 홍진호를 데스매치로 끌어내린 후, 거기서도 나머지 사람들이 전부 연합하여 한명을 돕는다면 다음 라운드에서 홍진호는 무조건 탈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