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게임의법칙) 8회 박은지와 성규가 더티게임을?

(더 지니어스: 게임의법칙)

박은지와 성규가 더티게임을?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 8회 콩의 딜레마편의 데스매치 이미지 게임에서 성규와 박은지가 게임을 더티하게 했다는 분이 계시던데 전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일단 현재 까지 데스매치의 흐름을 봅시다

첫번째 연승게임.

데스매치 당자자 이외에 나머지 사람들참여

승부는 나머지 사람들에 의해서 결정남.

두번째 전략윷놀이

데스매치 당사자 이외에 한명의 조력자 참여 

나머지사람들은 승부의 영향을 주지 않기위해 격리

세번째 인디언포커

데스매치 당자자들만 참여 

나머지사람들은 승부에 영향을 주지않기위해 격리

그리고 이번에 논란이 있었던 이미지게임

데스매치 당사자들 참여 나머지 사람들도 참여 

이러한 흐름에서 본다면 데스매치 참가자들 이외에 참석자 있다는거 자체가 나머지 사람들에세 영향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 할수 있습니다. 이 게임 승부의 포인트는 연승게임처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포섭하느냐 였습니다.

저 또한 차유람과 과 홍진호가 당할때는 짜증나긴 했지만 냉정하게 봤을땐 

당연한 게임이었습니다. 그 차이를 박은지는 정확히 캐취했고 자신에게 심리적 빛이 있던 성규에게 도움을 청하고 상민마저 자기 편으로 만들었습니다. 

막말한거는 쫌 짜증 나지만 승부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만약에 차유람마저 이 차이점을 알고 게임을 시작했다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을 뿐.....

<위의 이미지들은 더지니어스:게임의법칙 캡쳐화면입니다>